Bluebear Factory

에어컨 구입 해야하긴 하는데... 벽걸이? 이동식? 스텐드? 창문형? 벽걸이는 옮길때 설치비가 추가 발생... 이동식은 시끄럽고 냉방성능이 그저그렇고... 스텐드는 방에 놓을껀디 오바 같고... 창문형 에어컨이 적당한데 실외기일체형 네모 반듯한 옛날 스타일 창문혀우에어컨 성능은 좋은데 너무 투박하고 창 밖으로 엉덩이가 나오도록 설치해야해서 방범창이 있는 우리집은 설치 불가하여 탈부착이 가능하고 방범창 있는 상태에서도 설치가 가능한 창문형 에어컨을 고르기 시작 일단 센츄리,파세코,코로나 모델 3가지 놓고 경쟁 코로나 모델은 as 및 변압기 사용때문에 탈락 일것 같지만... 노노노 오리지널 쌩 일본제품이라 걍 패쓰 ㅋㅋ 센츄리는 파세코1일 경우 비교 대상이지만 파세코 두번째 모델 인버터 방식이 나오면서부터 ..

화웨이 토크밴드가 바다 건너서 일본에서 왔네요~ 주문은 아마존.JP에서 주문 했습니다~ 지르면 신고하라고 배웠기에...^^ 오늘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하니까 짤막하게... 사진 몇장 찌끄리고 가보렴니다. 2셋트를 주문 했습니다. 왼쪽은 검정 L사이즈, 오른쪽은 노랑S사이즈 입니다.^^요놈은 1.4인치 OLED 를 사용했다고 뒷면에 써잇네요 ㅋㅋㅋ 색상은 원컬러죠~ ㅋㅋㅋ 박스가 무엇이 그렇게 중요하겠습니까~ ㅋㅋㅋ 대기시간이 14일 입니다~ 라고 설명에 나와있습니다~ 후후 화웨이는 중국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왜 일본어로 써있지?? 궁금해 하시지 마세요일본판매용이라서 그러니까 ㅋㅋ 당연한거쥬~ 아차차~ 방수,방진도 된다네요~ IP57 이면 대충 땀 습기 ,먼지,등 신경 안쓰시면 된다는 수준이죠~방수 방진은 ..

Huawei TalkBand B2 요세 자꾸 땡기네... 2012년 소니에릭슨 라이브뷰를 시작으로 현재는 페블을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중인데 역시 지름신은 정기적으로 오시네... 어베인을 지르고 싶었으나 역시 너무 크고 무거운게 제일 문제... 페블만큼 기능에 충실하고 런타임이 긴 스마트 워치는 아직 못찾은듯... 일단 페블의 장점은... 가볍다! 시계줄 교체가 용이하다(22mm 사용), 화려한 액정은 아니지만 전자잉크를 사용하여 심플하고, 그 만큼 대기 시간과 사용시간이 길며, 국내 사용자들이 한글화를 잘 해준 덕분에 카톡을 비롯한 문자 알림 기능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워치페이스 교체가 아주아주 쉽기 때문에 그때 그때 원하는 워치페이스를 설정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아차...방수도 되..

FMC가 멀까??Fixed Mobie Convergence, 유무선통합 이라고 이해하면 될껌니다.쉽게 말해 스마트폰 하나로 기존 이동전화는 물론 무선랜(Wi-Fi) 환경에서 동시에 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쉽게 예를 들어 봅시다~ 사무실에 070전화가 있습니다.급하게 나가야 하는데 사무실(070)로 걸려오는 전화를 꼭 받아야 합니다.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착신전화 서비를 이용하면 되죠?그러나 착신을 걸어 버리면 070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다시 휴대폰으로 연결을 해줘야 하기때문에 070에서 이동전화로 거는 요금이 청구가 됩니다.급할때 한두번이야 그러면 되겠지만, 자주 그런다면 꽤 불편하겠죠? 착신걸고 해지하고 반복해야 하니...귀찮고 돈내고 ㅡ,.ㅡ 그럴때 FMC서비스를 이용..

페블은 국내에서 정말된 제품은 아니지만 국내에 꽤 유져가 있어서 관심도가 좀 있죠잉~장점이 많은 요놈은 일단 베터리가 많이 소모 되지 않아 런타임이 길다는게 아주 큰 장점 현제는 페블 스틸이라고 새로운 제품이 출시 되었지만 가성비는 아직 요놈이 좀 더 낳은것 같고 아쉬운건 저런 제품이 다 그렇듯 스크레치에 약하다는거... 고릴라 글래스나 사파이어 글래스는 얹었으면 더 좋았겠지만...바램일뿐... 시계줄 교체가 자유로워서 사이즈에 맞는 시계줄을 가져다가 쑥,뚝딱 바꾸기만 하면 나름 나만의 페블 만 들기가 된다는~~메탈시계줄을 쓰다가 좀 무거운듯하여 예전에 소니 스마트워치에서 사용하던 시계줄로 다시 바꿔 봤네요. 시계줄 폭이 좀 짦아서 굴러다니는 메탈 시계줄 중간을 잘라 양쪽 끝 마감용으로 끼워 넣었더니 얼..

얼마전부터 들고다니던 렉슨 가방끈이 인간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듯 본체에서 슬금슬금 기어나오고 있으니...드디어 새로운 뉴페이스가 필요한 시점에서 수선과 새제품 구입을 갈등 하다 결국 지르다! 대충 요러한 놈을 질렀으니... 아~이놈이 드디어 유체이탈을 시도하니...이제는 좋은곳으로 보내 줄때가 된듯하여...몇년을 함께하며 슬픈일 기쁜일 우울한일 언제나 내 옆에서 묵묵히 나의 인생의 짐을 함께 하던 오래된 벗 아니었던가...이제는 편히 쉬게나... 요놈은 3WAY 아닌데... ㅋㅋㅋ 그나저나...비슷한 무렵 함께 활동했던 다른 한 친구가 있었으니... 요놈도 있었지...아니 아직 집에 있지...왜 안메지??왤까?? 왜지??정확히 요놈은 아니지만 저놈 옛전 모델이라고나 해야 할까...3way 비지니스백팩..

흠...나 페블샀어!!그래...샀어...( http://bluebear1003.tistory.com/62 )근데 시계줄 너무 촌시려... 그래도 소니 스마트워치 보다 신경썼네 ㅋㅋㅋ 암튼 시계줄 좀 바까야 쓰겠어... 스마트 워치 쓸때 질러놓은 줄이 하나 있는데 이미...다른데 껴놔서 못쓰고...있던놈 빼서 옮길려고 했는데 페블이 좀 크네~ 한마디로 안맞네?? 어라랏... 어쩌지? 뒤젹뒤젹... 무슨 재활용센터아니고 왠지 아까워 못버리는 부품들 그리고 쓰진 않지만 나의 계륵들... 찾아보자... 이만년전에 차고 다녔던 시계들과 기념품 시계 그리고 종종 시계를 부쉬고 모아놓은 부품들...저중엔 굉장히 오래된 아주아주 오래된 내가 태어나기 전에 생산된 시계줄도 있다능...허헙~~일단 이 계륵같은 놈들중에서 ..

12월 중순에 해외 직구로 질렀는데 이제서야 도착...아마존이나 이베이가 아닌 겟페블 홈피 들가서 직접 주문...다행이 세일기간중 구매해서 20$ 할인해서 샀는데...그런데...한달 지나니까 페블스틸이 나오네...ㅋㅋㅋ암튼 어찌됐건 산건 산거니까... 이런류의 장난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소니스마트워치로 살짝 맛을 보기는 했었으나극악의 호환성과 징그러운 버그 등등 나에겐 그놈은 계륵같은 존재로 기억이 된다. 그래도 살짝 설례고 잠깐 신나고 잼나고 막 그랬으니...되쓰!! 된겨!! 지름의 기쁨은 자기 만족이라 했으니~패쓰~으읍!!!! 어찌됐건 오랫만에 집에오니 잠도 안오고해서...끄적거릴려 함 근데 저놈이 머하는놈이냐면...장난감이지 머... 어른 장난감 ... ㅋㅋㅋ 왜 요세 뉴스보면 종종 나오잖아 스..

새벽에 출출하여 야식을 먹으려 냉장고를 열었더니 구워먹고 남은 등심이 조금 보이네... 걍 구워먹긴 냉장고에서 숙면을 취한 고기가 신선하지 않아 맛이 별루일것 같고... 그럼...약간 양념을 더해서 꾸워볶아묵자!!! 일단 고기를 먹기좋게 잘게 썰어 올리브유를 조금 두른 후라이팬에 볶기 시작~ 그 다음 집에 있던 불고기양념(시중에파는거)을 적당히 넣고 볶음~ 야채가 더해지면 좋것네... 냉장고를 뒤져보니 야채가 없네 ㅡ,.ㅡ 어머니께서 양념해놓으신 배추?청경채? 볶음이 있네... 어차피 데쳐서 살짝 볶은 반찬이기에 넣고 볶기로 결정!! 고기가 다 익어갈때 채소반찬 투척! 야채가 데펴질 만큼 볶다가 양념이 쫄기 시작하면 불 끄고 시식!!! 완성!!! 맛은 불고기맛 비슷하면서 찹스테이크 맛!!! 옆에 치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