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은 국내에서 정말된 제품은 아니지만 국내에 꽤 유져가 있어서 관심도가 좀 있죠잉~장점이 많은 요놈은 일단 베터리가 많이 소모 되지 않아 런타임이 길다는게 아주 큰 장점 현제는 페블 스틸이라고 새로운 제품이 출시 되었지만 가성비는 아직 요놈이 좀 더 낳은것 같고 아쉬운건 저런 제품이 다 그렇듯 스크레치에 약하다는거... 고릴라 글래스나 사파이어 글래스는 얹었으면 더 좋았겠지만...바램일뿐... 시계줄 교체가 자유로워서 사이즈에 맞는 시계줄을 가져다가 쑥,뚝딱 바꾸기만 하면 나름 나만의 페블 만 들기가 된다는~~메탈시계줄을 쓰다가 좀 무거운듯하여 예전에 소니 스마트워치에서 사용하던 시계줄로 다시 바꿔 봤네요. 시계줄 폭이 좀 짦아서 굴러다니는 메탈 시계줄 중간을 잘라 양쪽 끝 마감용으로 끼워 넣었더니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