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기(카메라)수납 종결자 탐락 주마 가방! 구입과 동시 튜닝? ㅎㅎ

입소문?으로 유명한 탐락 주마 가방을 손에 쥐었슴돠!!! 

탐락 주마 (tamrac zuma)시리즈중 5732모델과 5734모델을 고민하다 결국 5732모델로 결정!!! 두둥!!

일단 구매는 디지털폐인? 독고노인? 들의 집합소에서 구매 해씀돠~ ㅋㅋ

본인도 처음가입한게 15년 정도 된것 같으니 폐인은 맞는듯 ㅡ,.ㅡ~

그때 아이팩3660때문에 가입했는데...벌써 기술이 이렇게 발전할 줄이야.. 놀랍슴돠!!!

암튼 탐락이 택배로 오고 박스 개봉~!!! 머 개봉이야 박스 뜯고 안에 비닐 뜯으면 본체 나옴!! 별거 없으니~

본인이 산 물건은 5732모델 그와 비슷한 놈 5722도 있지만 넘 날씬해서 배불뚝이 될것 같아서 32모델로~~

좌측놈 5732, 우측놈 5722

사진은 무단으로 가져 와씀돠!!! 제맘임돠~!! ㅋㅋㅋ

암튼 새물건에 대해서는 기쁨과 설렘이 가득한건 물건을 주문한 순간부터 스물스물 기어 올라와 택배당일 아침부터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택배아저씨를 기다리는 마음은 누구나 다 동일 할것같네요~~~

정말 타이밍 좋게 화장실에 있을때 택배아저씨가 와서리 이래저래 시원했씀돠!!!

일단 개방하고보니 흠...갠적으로 어께끈은 말그대로 흔한 어께끈~ 웨빙끈이죠!!! 조직이 오밀조밀한 웨빙

은 아니구요 걍 일반적으로 쓰는웨빙 이람니다~ 간혹 촘촘하게 짜여진 웨빙끈이 있기는 하지만 요놈은 걍 

노멀한 수준~ 중국산 저가 가방이나 웨빙끈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비교가 될듯~

정말 중국에서 저가로 만들땐 기계도 대충 짜는 구나 라는 생각이 남~

암튼 저놈은 노멀하다는 결론!! 그래서 어께끈 끼워보지도 않고 교체 감행!!!

머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교체라고 쓰고 튜닝이라 부를랜다!!!

여차저차 별건 없지만 대에추우우웅 사진 보면 진짜 별거 없다는거 알 수 있음 그리고 나름 만족 함 !! ㅋㅋ

나름 어울린다 해주면 ㄳㄳㄳㄳ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잔~ 진자 별거 엄똬~ KIN~~~

나름 노블래스 엘레강스 럭셔리 하지 않은가???

가방끈이 좀 얇은게 흠!!??

흠...넓게 하면 비쌈 ㅡ,.ㅡ 저것도 비싸게 주고 맞춘거임~!!

자 다음 사진...

허허허~ 손잡이에 최적화된 저 가죽 그립이 어떠한가?? 멋쮜구남!!! 나름...쩝...

정사각형 가죽 그립은 두개를 겹쳐 똑닥이 단추를 사용하여 얇디 얇은 그립감을 해결하고 가죽의 고풍스러운 느낌과 엔틱?한 필(삘)이 살아 있는 그립이 되시겠다!!

실제로 손잡이 그립감이 증말 별루였씀돠~!!!

흠... 또 다음~!!

검은색과 진한 갈색의 어색할것 같으면서도 왠지모를 우아함?이 풍기는 가죽줄!!! 이라고 혼자 생각...함...

가방끈또한 줄일 수 있도록  엄청나게 많은 구멍이 뚫어져 있고, 가방부자재샵에서 재료를 구해 찡을 박거나 약간의 튜닝을 해도 좋을 듯한 바디?를 가지고 있는 멋진 가죽줄!~~ ㅋㅋㅋ

저 가죽 그립과 줄에 대해서 이바구 해보자...

원래 저놈은 개줄용 줄임돠!! ㅋㅋㅋ

개줄에 최고급 가죽줄이라 왠말인가???

암튼 이태리 가죽줄인것 틀림 없슴돠!!! 시중에서 파는 개줄용 가죽줄을 산적이 있는데 몇번 꺽임이 있으면 

금방 헤져서 끊어져 버리니~ 그에 비하면 저놈은 관리만 잘하면 자연스례 세월에 흔적에 따라 예쁘게 태

닝?도 될터이니 조치아니한가~~~ㅋㅋㅋ 

착용샷이 없는 이유는?

1. 모델이 별루서

2. 전신거울이 업어서

3. 귀찮아서

암튼~ 원래 목적으로 쓰지 않는 이유는??

개는 가죽을 씹씀니돠~ 잘근잘근...

그걸 몰랐씀돠~~~

그래서 가방끈으로 쓰는것 임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비싼 놈임!!!

미니 스튜디오 꺼내는것도 귀찮아 배경은 회의 테이블 그리고 사진 수고는 갤삼이로 대충 찌끄렸슴돠!

드랍박스 연동해 놓은터라 컴터에서 수정도 편하고 말이쥐요~~~~~오오오오~~~

암튼 탐락 가방 오자마자 신삥데리고 몇분동안 잘 놀았지 말입니다~~~이상 뻘짓이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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