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have

LG 텝북 H160-GV3WK / 소니 울트라북 (소니 바이오 듀오 11, 터치노트북 VAIO Duo11 소니 바이오 SVD11215CK/B ) _윈도우 패드 _windows 패드

블베일공공삼 2013. 1. 20. 16:05

LG 텝북 H160-GV3WK 


텝북, 11.6형, 2GB, SSD 64GB, WIn8 LG 탭북 H160-GV3WK / ATOM Z2760 (1.8G)듀얼코어



2012년 12월  출시


내장베터리장착형


크기 : 286 x 192 x 159


무게 : 1.05Kg

 

 

 

 

 

 

 

 

 

 

 

 

 

 

 

 

요세 요런놈들이 눈낄을 끄네...

 

원래 요놈보다 소니 바이오 듀오 라는놈을 먼저 만져 봤는데 참 좋터라~우왕~!!

 

근데 이런놈의 단점은 잔고장이라는거지 ㅡ,.ㅡ

 

머니머니 해도 기구 구조가 단순해야 잔고장이 없쥐만 모든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는법!!

 

일단 키보드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다게 타이핑이 가능하다는 저엄~~~!!

 

거치대가 필요 없다는 저엄~~~!!!

 

하지만 저놈은 마우스가 필요하다는 저엄~터치가 있기는 하지만 터치는 터치일뿐!!! ㅋㅋ

 

머 어찌됐건 OS가 윈도우라 오피스 용도로 사용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좋을듯!!!

 

안드로이드 테블릿같은경우 인터넷+동영상+게임? 정도의 목적이었다면

 

윈도우OS는 딱히 말 안해도 잘 알듯....설마 멍충하게 저기에 최신 온라인 게임 돌릴려고 사는 멍충이는 없겠지 ㅡ,.ㅡ

 

암튼 저놈은 이래저래 살펴 봐도...걍 윈도우 맛보려면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겠지만 어딘가 좀 부족하지 않은가 싶은데...자 보자보자보자~

 

텝북, 11.6형, 2GB, SSD 64GB, WIn8 LG 탭북 H160-GV3WK / ATOM Z2760 (1.8G)듀얼코어

 

머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말고 일다

 

메모리2G,아쉽다... 나의 갤3도 2G다! ㅋㅋㅋ머 다르긴 하지만 암튼 ㅋㅋㅋ

 

하드용량은 SSD 64G 외부메모리로 확장은 된다지만....

흠...이정도면 요세 프로그램 몇개 깔고 드라이버 몇개 잡아주면 만땅찰듯...

 

고성능을 바라는건 아지만 그래도 부족하다...먼가 아쉽고 부족하다 조금만 넋넋하게 썼으면 좋았을껄...

 

근데 머 그건 그렇다 치고 마우스는?? 그렇네 그래...가지고 다녀야해!!! ㅋㅋ 귀찮아...귀찮아!!

 

내가 노트북 살때 기준은 콩!이 있느냐 이거지... 놋북에 아답터도 귀찮은데 마우스 까지 챙기랴?...

 

트랙볼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그래서 난 지금도 아범(IBM)을 쓴다 ㅡ,.ㅡ

 

소니나 기타 제조업체에서 트렉볼이 있는 제품을 내놓기는 하지만 가격이 넘사벽이라 굳이 ...

 

암튼 텝북이라는 놈은 마우스가 필요하다!! 오피스 작업 하다보면 마우스 대신 키보드와 단축키를 사용하

 

지만 그래도 마우스가 없다는건 불편하다는거!! 들고다니는거 아주 귀찮타는거!!

 

얼마전 텝북 나오기 전에 소니 바이오 듀오를 먼저 본 나로서는 LG텝북이 그리 땡기지 않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요세 소니가 고전하고 하고 있지만 내가 본 소니바이오 듀오 제품은 상당히 소니 스러운 제품인듯해 보였다.

 

소니 바이오 SVD11215CK/B 요 제품은 엘지 텝북과 같은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했다. 미끄러지듯이 열리고 닫히는 부드러운 슬라이딩 패널은 오옷 ~ 마음에 끌려~!!

 

어떤놈이냐면...

 

 

 

흠...

조으다!! ㅋㅋ

일단 요놈은 가격은 ㅎㄷㄷ한거 맞고!!

스펙 간단게 보자면~

인텔 코어 I5 / 메모리4G

무개 1.3Kg

이정도만 봐도 어떠한가?ㅋㅋㅋ

그리고 내가 좋아 하는 콩!(트렉포인터)가 있다! 그냥 트렉포인터는 아니고 광학방식이라 손꾸락으로 쓰윽쓰읔 문대면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이는 그런 놈이 달려 있단 말이다!

 

콩(트렉포인터)를 즐겨 쓰던 사람들은 굳이 마우스가 없어도 트렉포인터만으로도 스타크레프트를 할 수

 

있는 정도의 건트롤 이 가능해진다!! 어려워 보이는가? 그리어렵지 않다! 할 수 있는거지 잘한다 한적 없다!

ㅋㅋㅋ

 

서든어텍을 빨콩으로 연습 하던 나는 뻘콩으로 하는날 킬데보면 완전 발린날인걸 알 수 있다!

 

가능한거지 잘 할수 있는건 아니다!! 섬세하고 빠른 컨트롤 역시 어렵다! ㅋㅋㅋ

 

일하는덴 전혀 지장이 없고 오히려 뻘콩(트렉포인터)가 효율성을 따져보면 훨씬 좋다!!

 

암만 설명해도 모른다 ㅡ,.ㅡ

 

직접 쓰다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해 지면 뻘콩을 끊을 수 없게 된다!!

 

암튼...

 

좀 바꾸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나...

 

고민중이다...

 

요세 집에 데탑도 없애 버렸고 집에서 놋북으로만 사용하는 나에게 패트형 제품은 분명 맞고, 매력이 있지만 분명 성능대비 가격도 생각해니 분명 그 무엇은 포기해야 하는데...

가격을 포기해야 하는가??? 성능에 대한 적절한 타협이 필요한가??

 

흠...

 

일단 둘다 슬라이딩 타입으로 키보드 일체형이라는 점은 분명 내게 유리하고 필요한 부분이다!!

 

 

 

일단 크기...이정도!!

 

자 비교가 충분히 되지 않는가??

 

직접들어보니 앞서 아티브 게시글 쓸때 언급했듯이 아티브 보다 가볍다 ㅡ,.ㅡ

 

슬라이딩 되는 부분을 보고 싶다...자...그럼...

 

 

 

 

허허허~

 

화질이 개떡인건...어쩔 수 엄찌...ㅋㅋㅋ

 

사고 시프다.. ㅜㅜ

 

어찌됐건 걍 사고 시프다...ㅜㅜ

 

 

 

LG 텝북 H160-GV3WK / 소니 울트라북 (소니 바이오 듀오 11, 터치노트북 VAIO Duo11 소니 바이오 SVD11215CK/B ) ,노트북, _윈도우 패드 _windows  패드